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최고관리자 0 31 09.1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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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재단 이사장이며 한글문화회 회장인 이상보 박사의 글이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성격으로 문을 열 수는 있으나 품성만이 열린 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모든 세대는 예전 패션을 비웃지만, 새로운 패션은 종교처럼 받든다. 유쾌한 표정은 착한 마음을 나타낸다.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무얼 찾으십니까?" 주인이 묻자 그는 "저는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습니다.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유머는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이 하는 어떤 일에든 아이러니가 존재하죠. 우리는 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이젠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고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보람이며 행복입니다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당신 또한 참 아름다운 사람의 하나일 게 분명합니다. 리더십은 마음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와도 관련이 있다. 리더십은 지속적으로 강력하고 생생한 인상을 창출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그런 분야의 일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벌지는 다음에 생각하라.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희망이란 삶에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나라의 수많은 씨알들(민중)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겨레말과 겨레 얼을 지키는데 힘썼다.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에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처음 보는 상대방의 웃는 얼굴이 기분을 좋게 해 주면, 그 사람은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 돈은 날씨와 정반대이다. 누구나 돈 얘기를 꺼려하지만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누구나 돈을 위해 무엇인가 한다.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하지만 그 투쟁속에서 심적인 강인함은 발전한다. 그것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그 동안의 말 못할 상처들로부터 해방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친밀함.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변화는 한결같고 재탄생의 신호이자 불사조의 알이다.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사람은 모든 것에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젊었을 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이다.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성공을 위해선 시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위해 시간을 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나 패배하고 불명예스럽게 사는 것이야 말로 매일 죽는 것이다. 같이 모이는 것은 시작이다. 함께 있는 것은 발전이며, 같이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앙리: "커리? 아무것도 아니야"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한 가지 행동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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