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최고관리자 0 4 10.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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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기자 ]
‘세일러문’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아시는지요.

‘세일러문’은 1990년대 일본은 물론 한국, 대만 등 20여국에서 큰 인기를 끈 작품입니다. 미소녀 전사 캐릭터들이 요술봉을 휘두르며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고 외치는 장면이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청소년과 ‘오타쿠’들의 ‘성지’ 도쿄 하라주쿠에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을 주제로 세계 최초의 상설 관련 상품 전문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난달말 하라주쿠에 개점한 이 상점은 세일러문 관련 소녀만화 잡지를 발행하던 출판사 고단샤와 애니메이션업체 도에이, 어린이용 장난감 업체 반다이가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매장규모는 53㎡(약 16평)로 ‘비좁다’고 표현하는 것이 적합할 듯 합니다. 그다지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약 300여개의 ‘세일러문’ 관련 상품을 취급한다고 합니다.

세일러문 아이폰 케이스(약 2000엔), 손수건(1200엔) 같은 이 상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오리지널 상품을 비롯해 세일러문 캐러맬과 별사탕 등 각종 기념품도 두루 갖췄다고 합니다. 물론 세일러문 티셔츠와 의류, 피규어 제품 등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방송이 종료된지 25년이나 됐지만 지나달 23일 전문점 개점 첫날에는 약 200여명이 매장 앞에서 개점을 대기했다고 합니다. 개점후 1주일간 하루 평균 방문객은 400여명이고, 혼잡한 날은 입장을 일시 제한할 정도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1992년 만화잡지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등장한 세일러문은 현재 30대가 주축인 당시 초등학생 여학생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순정만화를 제외하곤 대부분 애니메이션에서 남자가 주인공이었는데 미소녀 캐릭터들이 ‘전투’를 주도하는데서 일본 여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하는데요.

애니메이션은 1997년에 종료됐지만 일본 여성들을 대상으로한 세일러문의 영향력은 계속 이어졌다고 합니다. 당시 세일러문에 열중했던 여성들을 대상으로한 화장품이 특히 인기였다고 합니다. 반다이가 제조하는 ‘미라클 로맨스 메이크업 파우더’(가격 4093엔)은 세일러문으로 변신할 때 사용하는 콤팩트를 표현한 페이스 파우더라고 합니다. 2015년에 한정 생산해 큰 인기를 끌었고 재판매도 1주일만에 매진됐을 정도라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세일러문’의 인기가 높아서 올 7월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1개월 한정으로 관련 상품점이 개점했는데 약 1만4000명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대만에서도 문구류를 중심으로 주요 상품이 품절사태를 빚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세일러문’의 인기는 옛 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면서, 일본의 ‘오타쿠’ 문화와도 결합돼 있으며, 일본 젊은층 여성들의 취향이 잘 맞았기에 지속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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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게 가끔 유튜브로 보면 세일러문 변신주문 관련해서
수십개 언어로 나온 것이 있는 것보면
 
그 인기는 대단 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작가 남편분이 더 놀고 계시니...
타케우치 나오코 님 남편분이
 
 일해라 그분이시죠
한글재단 이사장이며 한글문화회 회장인 이상보 박사의 글이다.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성격으로 문을 열 수는 있으나 품성만이 열린 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모든 세대는 예전 패션을 비웃지만, 새로운 패션은 종교처럼 받든다. 유쾌한 표정은 착한 마음을 나타낸다.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무얼 찾으십니까?" 주인이 묻자 그는 "저는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습니다.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유머는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이 하는 어떤 일에든 아이러니가 존재하죠.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우리는 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이젠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고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했다.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보람이며 행복입니다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당신 또한 참 아름다운 사람의 하나일 게 분명합니다.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리더십은 마음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와도 관련이 있다. 리더십은 지속적으로 강력하고 생생한 인상을 창출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그런 분야의 일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벌지는 다음에 생각하라.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희망이란 삶에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나라의 수많은 씨알들(민중)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겨레말과 겨레 얼을 지키는데 힘썼다.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에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처음 보는 상대방의 웃는 얼굴이 기분을 좋게 해 주면, 그 사람은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 돈은 날씨와 정반대이다. 누구나 돈 얘기를 꺼려하지만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누구나 돈을 위해 무엇인가 한다.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하지만 그 투쟁속에서 심적인 강인함은 발전한다. 그것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그 동안의 말 못할 상처들로부터 해방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친밀함.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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